온라인 공유 에서 Ovi Share 이용하기
아래에 Pixelpipe 서비스를 이용하여 Ovi Share 를 사용하는 법을 올렸었습니다. 설정파일을 도저히 찾을 수 없더라고요. 근데 우연하게도 Nokia Photos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설정파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Flickr 나 Vox, Ovi Share 같은 각각 다른 서비스에 어떻게 하나의 툴 ― Share Online, 온라인 공유 ― 로 그림을 업로드 하느냐? 그건 셋 모두 같은 프로토콜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Atom 1.0 기반의 공통된 프로토콜을 사용하는데 마침 Nokia Photos 도 그 API를 사용하더군요. 그래서 그 설정파일을 자기가 갖고있었습니다. 아, Flickr 나 Vox 의 설정 파일은 각 사이트에 가면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비록 확장자는 XML 이지만 서식은 cfg 파일과 다를바가 없더군요. 간단히 cfg 로 바꿔준 다음 폰에 전송해서 아무런 별다른 절차 없이 파일 브라우저에서 실행만 시켜주면 알아서 다 해줍니다. 그 전에 http://share.ovi.com/ 에 가입 해주면 편하겠죠?
기본적으로 온라인 공유 메뉴에 있는 Flickr는 무료계정의 경우 용량 제한에다 사진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두려움에 떨어야 하지만 Ovi Share의 경우 무한의 용량과 보관시간을 보장합니다. 기왕에 백업 용도로 쓰실거라면 Ovi Share 서비스를 써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cfg 파일은 확장자를 바꿔서 http://tinyurl.com/yk3yae9 에 올려두었습니다.
Share Online (공유) 에서 편법으로 Ovi Share 사용하기
원래 노키아가 이통사한테 잘 굽신댑니다. 지금 Ovi Store 꼴도(국내의 희한한 시장이 아닌 정식 오픈된 국가에서도) 그 때문이죠. 한국에서는 Ovi 서비스 자체를 런칭하지 않았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도 Ovi Suite 대신 Software Upgrade Manager 와 Nokia PC Suite 를 다운받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Share Online 에서도 Flickr 밖에 없는겁니다. 그래도 한국은 다행인줄 알아야 합니다. Ovi Share 도, Flickr 도, Vox 도 없이 출시되는 국가들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 질문글 인터넷에 넘쳐납니다. 참으로 골때립니다 -_-.
불평은 이 정도로 집어치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정공적인 방법으로는 Share Online 의 설정 파일(*.cfg)를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정보와 아이콘등을 담고있는 파일입니다. Ovi Share 의 설정 파일을 수동으로 설치하면 우리도 Ovi Share 를 이용할 수 있죠. 다만 여러번의 구글링에도 불구하고 Flickr나 Vox등의 설정파일 밖에는 구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나마 구한 설정 파일도 현재 Share Online 버전(사이트에서 괜히 3.x버전 받지 마십쇼. 오팔이에 깔려있는게 훨 높은 4.x 입니다.) 에서는 통하지 않는 구버전 설정파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길을 선택했습니다.
요새는 한번 포스팅을 하면 다른 여러가지 서비스에 억세스하게 해 주는 서비스들이 많습니다. 한번 포스팅하면 Twitter, Flickr, Ovi Share, Orkut 에 같은 내용을 업로드 할 수 있는거죠. 그런 서비스들 중에서 Pixelpipe란게 있습니다. 이놈이 기특하게 Ovi Share 를 지원합니다. 이놈을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휴대폰 웹 브라우저에서 http://m.pixelpipe.com/nokia 에 접속해서 시키는대로 하는 방법. (이게 정공이지만 전 이거 어쩌고 저쩌고 하다 실패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2번과 다를것도 없습니다.)
http://pixelpipe.com/ 에 가입한 후 Add Pipe 에서 Ovi Share 를 추가하신 다음, Ovi Store 에서 Pixelpipe for Share Online 라는 놈을 받으시고 설정을 마치시면 됩니다. 웹 사이트 Pipe 설정 스크린 캐스트 하나 첨부 하겠습니다.
쓰고 나니 한 회사의 홍보물 비슷하게 되어버렸는데, Share Online 에서 Ovi Share 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썬 Pixelpipe 를 통하는게 유일한 길인듯 합니다. 마이너한 국가에서 메이저한 스마트폰을 쓰려니 사방이 가시밭길 이로군요.
저처럼 혹시나 해서 서비스 제공자를 매번 업데이트하고, 그때마다 비참함을 느끼는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